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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모아 · 주소모아 · 주소모음 · 링크모음 풀이 | 주소콘

링크모아, 주소모아, 주소모음, 링크모음은 모두 여러 사이트로 가는 길을 모아 둔 페이지를 가리키는 말입니다. 주소콘이 이 낱말들을 어떤 뜻으로 쓰는지 서랍과 쪽지의 말로 차분히 풀어 보았습니다.

링크모아는 누르면 열리는 쪽지

링크모아라는 말은 누르는 즉시 목적지로 이어지는 링크를 묶어 둔 곳을 부를 때 자주 쓰입니다. 주소콘에서는 서랍 속 쪽지를 펼치면 그 자리에서 공식 첫 화면이 열리는 모습에 빗댑니다. 쪽지와 서비스 사이에 다른 화면이 끼어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주소콘의 링크모아에는 광고를 보여 주는 중간 주소나 누가 눌렀는지 세는 꼬리표를 달지 않습니다. 고른 쪽지가 고른 그대로 열려야 마음 놓고 쓸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주소모아는 쓰임별로 나눈 서랍

주소모아는 여러 서비스의 주소를 추려서 모아 둔 목록이라는 뜻으로 많이 씁니다. 주소콘은 이 목록을 한 줄로 길게 늘어놓지 않고 은행, 병원 정보, 날씨처럼 쓰임이 닮은 것끼리 같은 서랍에 나눠 넣었습니다.

서랍 이름표를 보고 칸을 고르듯, 지금 하려는 일과 가까운 서랍을 열면 됩니다. 서랍마다 위쪽에는 많이 찾는 쪽지를, 아래쪽에는 필요에 따라 고를 만한 쪽지를 두었습니다.

주소모음과 링크모음은 서랍장 전체

주소모음과 링크모음은 위의 두 말을 아우르는 넓은 이름에 가깝습니다. 주소를 모아 정리한 목록과, 그 주소로 바로 데려다주는 연결을 함께 가리킬 때 쓰입니다. 주소콘으로 치면 서랍과 쪽지, 마음 메모까지 들어 있는 서랍장 전체입니다.

부르는 이름은 저마다 달라도 쓰는 사람이 바라는 것은 비슷합니다. 믿을 수 있는 공식 주소를 어렵지 않게 찾고, 엉뚱한 곳으로 새지 않는 것입니다. 주소콘은 어떤 이름으로 불리든 그 바람을 지키는 데 마음을 씁니다.

최신주소는 새로 고쳐 쓴 쪽지

최신주소라는 말은 그 서비스가 오늘 문을 열어 두고 있는 주소를 가리킵니다. 도메인을 옮긴 서비스는 옛 주소로 들어온 사람을 새 주소로 넘겨 주기도 하지만, 그 연결을 언제까지 남겨 둘지는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주소콘은 주소가 바뀐 것을 알게 되면 공식 안내와 맞춰 본 다음 쪽지를 새로 씁니다. 그렇게 고쳐 쓴 주소들은 최신주소 쪽지함에서 서랍별로 견주어 볼 수 있습니다.

모아 둔 페이지라고 다 같지는 않습니다

겉으로는 주소를 모아 둔 척하면서 속으로는 광고나 불법 공유 사이트로 발길을 돌리게 하는 페이지도 섞여 있습니다. 겉모습이 닮았어도 링크 뒤에 무엇이 걸려 있는지는 전혀 다를 수 있습니다.

어느 모음 페이지를 쓰시든 누른 뒤 열린 주소가 서비스의 공식 도메인과 같은지 확인하는 습관이 가장 든든한 쉼표가 됩니다. 살펴볼 단서는 가짜 주소 살피기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주소콘에서 쓰는 낱말

마음 서랍
주소콘에서 분야를 부르는 이름입니다. 은행, 장보기, 날씨처럼 쓰임이 닮은 서비스끼리 같은 서랍에 넣습니다.
쪽지
서랍 안에 든 사이트 하나하나를 가리킵니다. 쪽지 이름을 누르면 그 서비스의 공식 주소가 열립니다.
서랍장
모든 서랍과 쪽지를 차례대로 꺼내 놓은 전체 목록 화면입니다. 메뉴의 마음 서랍이 이곳으로 이어집니다.
맨 위 쪽지
서랍마다 사람들이 자주 찾는 대표 사이트를 위쪽에 얹어 둔 것입니다.
쪽지함
서랍별 공식 주소를 표로 펼친 최신주소 화면을 주소콘에서는 이렇게 부릅니다.
숨 고르기
급한 링크를 누르기 전에 잠깐 멈추고 공식 주소인지 살피는 습관을 주소콘은 숨 고르기라고 부릅니다.
마음 메모
서비스를 편하게 쓰는 요령과 조심할 점을 생활 장면에 맞춰 짧게 적은 블로그입니다.
닮은꼴 주소
공식 주소와 글자 몇 자만 바꿔 만든 가짜 주소를 말합니다. 누르기 전에 글자 하나하나를 느긋하게 맞대어 보세요.

싣지 않는 곳

마음 놓고 열 수 있는 서랍이 되려면 처음부터 넣지 않는 쪽지가 있어야 합니다. 아래와 같은 곳은 누가 부탁해도 서랍에 들이지 않습니다.

불법 공유 사이트

허락받지 않은 영상, 웹툰, 경기 화면을 옮겨 올리는 곳은 쪽지로 만들지 않습니다. 정식 플랫폼과 공식 중계 창구만 서랍에 넣습니다.

도박·사행성 사이트

돈을 걸게 하거나 그런 곳으로 사람을 데려가는 페이지는 서랍 근처에도 두지 않습니다. 이름을 바꿔 다시 찾아와도 받지 않습니다.

성인 사이트

성인 콘텐츠를 다루거나 그쪽으로 이어지는 주소는 쪽지로 쓰지 않고, 그런 곳을 떠올리게 하는 이름표도 붙이지 않습니다.

광고 경유 링크

누르는 순간 광고 화면이나 추적용 주소를 먼저 거치게 하는 링크는 쓰지 않습니다. 쪽지는 공식 주소로 곧장 이어집니다.

낱말을 읽다가 생긴 물음

링크모아라고 적힌 곳은 모두 믿어도 되나요?

이름만 보고는 알 수 없습니다. 누른 뒤 열린 주소가 서비스의 공식 도메인과 같은지 직접 살피는 쪽이 안전합니다.

주소콘은 주소모음인가요, 링크모음인가요?

둘 다에 해당합니다. 공식 주소를 서랍별로 정리해 두었고, 쪽지를 누르면 그 주소로 바로 이어지도록 연결해 두었습니다.

쪽지에 딸린 설명은 어디서 읽나요?

쪽지 이름 옆 사이트별 페이지를 열면 그 쪽지가 필요한 순간과 공식 주소를 알아보는 법, 들어가기 전 살필 점이 함께 나옵니다.

옛 주소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옛 주소로 들어온 사람을 새 주소로 안내해 주는 곳도 있으나 모든 서비스가 그렇게 해 주지는 않습니다. 쪽지함에서 지금 적힌 주소와 견주어 본 뒤 북마크를 고쳐 두시길 권합니다.

옆 서랍도 열어 보기

검색·포털

가장 자주 여는 검색창과 뜻풀이 백과의 공식 주소 쪽지를 넣어 둔 서랍입니다.

메일·메신저

메일함과 메신저를 공식 주소로 열어 차분히 읽는 쪽지 서랍입니다.

건강·마음 건강

공공기관이 펴낸 건강·마음 건강 정보 사이트 쪽지를 담은 서랍입니다.

병원·약 정보

병원·약국 찾기와 약 정보 조회를 공식 주소로 여는 쪽지 서랍입니다.

복지·민원

민원 서류와 복지·세금 일을 공식 정부 사이트로 여는 쪽지 서랍입니다.

은행·결제

은행·카드·간편결제 공식 주소를 급할 때도 차분히 꺼내 쓰는 서랍입니다.

생활 쇼핑

종합 쇼핑몰과 생활용품 가게의 공식 주소를 마음 놓고 꺼내는 서랍입니다.

장보기·배달

장보기 앱과 음식 배달 서비스의 공식 주소를 쪽지로 접어 둔 서랍입니다.

중고·나눔

중고 거래와 나눔, 기증 서비스의 공식 주소를 차분히 담은 서랍입니다.

주거·생활

청약·등기·임대·관리비처럼 집과 닿은 공식 정보를 담은 서랍입니다.

지도·교통

지도, 열차·버스 예매, 도로 소식 쪽지를 차분히 여는 서랍입니다.

여행·쉼

숙소 예약, 항공권 비교, 공항과 쉼터 정보를 여는 서랍입니다.

공연·전시

공연 예매처, 공연장, 박물관과 미술관 쪽지를 여는 서랍입니다.

책·오디오북

서점, 전자책·오디오북, 도서관 쪽지를 여는 차분한 서랍입니다.

음악·오디오

음원 스트리밍, 해외 음악, 팟캐스트 쪽지를 차분히 여는 서랍입니다.

영상·OTT

정식 계약으로 영상을 내보내는 서비스의 공식 주소만 담은 서랍입니다.

배움·강좌

공공 강좌와 자격시험 접수, 온라인 강의의 공식 주소를 담은 서랍입니다.

일자리

공공 고용 서비스와 채용 공고 사이트의 공식 주소를 넣어 둔 서랍입니다.

안전·신고

공식 신고 창구와 재난·사이버 안전 정보 사이트를 담은 서랍입니다.

날씨·환경

날씨 예보와 미세먼지, 바다와 강 정보를 보는 공식 주소 서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