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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쓰는 법 · 주소모음 링크모음 순서 | 주소콘

주소콘에 처음 오신 분을 위해 서랍을 고르고 쪽지를 열어 공식 사이트에 닿기까지의 흐름을 서두르지 않는 걸음으로 정리했습니다.

  1. 숨 한 번 고르기

    급한 문자나 알림을 받았다면 링크를 누르기 전에 잠깐 멈춰 주세요.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느 서비스의 일인지만 떠올려도 열 서랍이 좁혀집니다.

  2. 서랍 고르기

    첫 화면 목차나 마음 서랍에서 하려는 일과 가까운 서랍을 고릅니다. 이름이 비슷해 보이는 서랍은 설명 문장을 읽어 보고 정하면 됩니다.

  3. 맨 위 쪽지부터 보기

    서랍을 열면 자주 찾는 쪽지가 위쪽에 놓여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위에서부터 차례로 살피는 편이 헤매는 시간을 줄여 줍니다.

  4. 쪽지 설명 읽기

    쪽지 이름 옆 페이지에는 그 쪽지가 필요한 순간과 공식 주소를 알아보는 법이 적혀 있습니다. 누르기 전에 가볍게 훑어보세요.

  5. 열린 주소 다시 보기

    쪽지를 눌러 공식 사이트가 열리면 주소창의 도메인이 페이지에 적힌 주소와 같은지 살핍니다. 그런 다음에 로그인하거나 정보를 넣으세요.

어느 쪽지를 골라야 할지 망설여질 때

한 서랍 안에 비슷해 보이는 쪽지가 여럿이면 고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내가 가장 자주 하게 될 일을 하나 정해 두고, 그 일을 하기 편한 서비스를 찾는다는 마음으로 견주어 보세요. 화면이 익숙한지, 웹과 앱 가운데 무엇을 주로 쓰는지, 이미 가진 계정과 이어지는지가 좋은 잣대가 됩니다.

요금이나 혜택처럼 자주 바뀌는 조건은 주소콘이 단정해 드리지 않습니다. 마음에 드는 쪽지를 골랐다면 공식 화면에서 지금의 조건을 직접 읽어 본 다음 가입하거나 결제하세요.

자주 여는 쪽지를 빨리 꺼내려면

한 번 연 사이트는 첫 화면의 방금 꺼내 본 쪽지 칸에 남습니다. 다음에 들르시면 그 칸에서 곧바로 다시 열 수 있어 이름을 적는 수고가 줄어듭니다.

날마다 쓰는 곳이라면 홈 화면 추가로 주소콘을 휴대폰 첫 화면에 붙여 두셔도 좋습니다. 늘 쓰던 서랍을 여는 것처럼 손이 자연스럽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