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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화 자동 재생 끄기, 영상 OTT 바로가기에서 쉬는 시간 지키는 법 | 주소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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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 편만 보려다 정신을 차리면 밤이 깊어 있을 때가 있습니다. 정식 OTT 서비스의 설정에서 자동 재생과 미리보기 재생을 조절해 쉬는 시간을 내 쪽으로 돌려놓는 방법입니다.

한 편만 보려던 저녁

드라마 한 회가 끝나자마자 다음 회가 저절로 시작되면 그만 볼 틈을 놓치기 쉽습니다. 엔딩 장면에 마음이 머물 새도 없이 다음 이야기가 이어지니, 끄는 쪽이 오히려 결심이 필요한 일이 됩니다.

보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쉬려고 켠 영상이 잠잘 시간을 가져가 버리면 다음 날이 고단해집니다. 언제 멈출지를 내가 정할 수 있도록 화면의 흐름을 조금만 바꿔 두면 됩니다.

자동 재생 항목 찾기

정식 OTT 서비스는 계정이나 프로필 설정 안에 자동 재생 항목을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앱과 웹에서 메뉴 이름과 위치가 다를 수 있으니, 잘 보이지 않으면 공식 고객센터 도움말에서 자동 재생으로 찾아봅니다.

프로필마다 따로 설정하는 서비스라면 가족이 함께 쓰는 계정에서 내 프로필만 바꿀 수도 있습니다. 정식 서비스의 공식 주소는 영상·OTT 서랍에 쪽지로 넣어 두었으니, 설정 화면도 그 길로 들어가면 됩니다.

미리보기 재생도 함께

작품을 고르는 화면에서 예고편이 저절로 흘러나오는 것도 마음을 바쁘게 만듭니다. 이 미리보기 재생 역시 설정에서 끌 수 있는 서비스가 있으니, 자동 재생 항목 근처를 함께 살펴봅니다.

미리보기가 멈추면 목록을 훑는 일이 훨씬 조용해집니다. 소리와 움직임에 끌려 고르기보다 제목과 줄거리를 차분히 읽고 고르게 되어, 보고 난 뒤의 만족도도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볼 것을 미리 정해 두기

쉬는 저녁에 무엇을 볼지 낮에 미리 찜 목록에 넣어 두면, 화면 앞에서 오래 헤매지 않아도 됩니다. 고르는 데 쓰던 시간까지 쉬는 데 돌릴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디까지 볼지 대략 정해 두면 자동 재생을 끈 효과가 더 분명해집니다.

공짜로 최신 작품을 볼 수 있다는 링크는 불법 공유일 수 있어 멀리합니다. 마음 편한 휴식은 정식 서비스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고, 처음 쓰는 서비스라면 천천히 쓰는 법를 먼저 읽어 봐도 좋습니다.

메모 끝에 남기는 쉼표 자동 재생 메뉴가 안 보이면 그 서비스 고객센터 도움말에서 이름으로 찾아보세요.